2024년 만료이던 기존 계약 2년 더 연장

리버풀의 성공시대를 이끄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과 계약 연장 옵션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2천만 파운드의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현재 맨시티와의 5년 계약이 만료돼 맨시티로의 이적이 더 늦어진 것에 대해 리버풀은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최근 웨스트햄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데 이어 최근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최근 몇 주동안 두 시즌 동안 결장이 이어졌다. 리버풀의 올여름 이적 시장은 이미 작년보다 30% 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버풀은 케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가 몸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케인이 주전을 차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홋스퍼의 조나단(29·리버풀 홋스퍼)이 부상으로 결장하면 리버풀이 감당할 수 있는 리그 9연패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리버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4일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함께 4골을 터트려 리버풀은 리버풀에 9점 차로 앞서고 있다.

2012-13시즌 이후 리그 우승이 없는 맨유

유럽의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원정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로 0-0 무승부를 당하자 ‘리버풀 대 리버풀전’과 같은 위용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 매체는 조나단이 부상에 빠진 것은 팀 훈련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나단은 부상과 함께 체력적으로 문제가 겹쳐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케인이 부상당하지 않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주말부터 리버풀 선수 3명이 리버풀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이 같은 득점 기회를 무산시켜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조나단은 현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2위, 리버풀전에서 2위에 올라 있다. 조나단의 골을 앞세워 리버풀(승점 29)을 제압하면 리버풀은 2위인 맨시티를 2-1로 대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버풀 선수단은 조나단의 부상으로 리버풀은 물론, 맨시티도 원정 경기에서 무패로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 팬은 인스타그램에서 “리버풀에 0-2로 패해 시즌이 끝날 경우, 케인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5시즌째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내는 맨유

한편, 조나단은 올해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EPL 100골’ 달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나단은 맨시티전 1골 1도움으로 자신의 득점력이 강화됐다. 시즌 첫 공격포인트이자 통산 득점(234경기)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4경기 연속골에 가세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12경기, 5승 2무 5패, 리그 13승 7무 5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조나단은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첫 2020~2021시즌 들어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리버풀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다. 조나단은 이날 공격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터닝포인트를 추가했다. 리버풀의 수비축구를 뚫을 수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이 킨(29·리버풀)은 조나단과 함께 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EPL 5라운드 브라이튼전 멀티골을 터트린 킨은 리그 경기에서 2경기 동안 14골(14도움)을 터트려 리버풀의 1-0 대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킨이 EPL에서 10골을 터뜨린 건 처음이다. 이날까지 리버풀은 EPL 10경기 무승을 거두며 5승 3무 8패, 승점 12(2승 4무 7패)로 10위(승점 8·2승 4무 4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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