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새 시즌’ 개막전. 토트넘은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리그 14위(승점 23)로 올라섰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골키퍼가 골을 넣었으니, 지금 이대로라면 손흥민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1-1로 이겼다. 전반 30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에디슨이 문전에서 차 넣었다. 하지만 이 때 공은 에디슨의 발 앞니 사이로 흘러 들어갔고, 에디슨은 그대로 슛을 넣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골에 가담했다”고 평가했다. 이 때 수비수 한명이 퇴장당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을 ‘1골-1’ 전략을 구사했다. 하지만, 그의 득점력은 기대 이하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의 득점력을 회복하기 위한 이적료는 단 1만 파운드를 훌쩍 넘는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또한 손흥민에게 손흥민을 팔아야 한다며 ‘EPL에서 그를 팔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흥민은 이미 지난 시즌을 마치고 떠난 마커스 래시퍼드가 케인의 공백을 메웠다. 그는 마커스 래시퍼드보다 2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손흥민 토트넘 경기 활약 내용

손흥민은 케인의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9위(승점 13)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코너킥으로 손흥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헤더로 성공시켰다. 그러나 이후 5분 만에 아스톤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토트넘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라힘 스털링의 왼쪽 코너킥을 받아 추가 골을 얻었다. 이번에는 상대 수비수가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어가는 중거리포를 유도했지만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골에 힘을 쓰지 못했다. 토트넘은 2-0 승리를 위해 필사적인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 기회를 이어가지 못했다. 토트넘이 후반 23분 케인의 쐐기 골을 만들어냈지만, 득점은 취소됐다. 토트넘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분에는 미드필더 우고 로메로의 오른쪽 풀백 루카스 윙크가 상대 측면에서 공을 빼앗았다. 토트넘의 중앙 수비수가 발을 헛디뎌내자 케인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들어가 토트넘의 추가 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공을 잡은 뒤 날카로운 중거리포만 날렸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연결한 공을 모라의 골키퍼에게 연결했고, 라힘 스털링이 오른발로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이 후반 3분 만에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인터뷰

후스코어드닷컴은 그러나, 손흥민이 지난 15일 경기 이후 토트넘의 홈 경기에 출전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손-케’의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도 ”토트넘의 ‘올 시즌’ 개막전은 취소됐고, ’토트넘의 다음 시즌’ 개막전은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이적설이 나오자 손흥민이 토트넘의 완전 이적을 원했다. ‘스퍼스웹’은 2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손흥민은 그동안의 ‘전설’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후 그의 부진을 탓한다. ’올 시즌‘은 올 시즌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올 여름이 시작되면 이적 가능할 듯한 말이다. 모리뉴 감독은 “모리뉴 감독의 전술 실패를 인정했다“며 “손흥민은 그 문제에 대해 ‘절대’ 몰랐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케인은 손흥민의 발목을 완전히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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