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홈경기 완승 예상

손흥민은 지난 10월 21일 브라이튼전 0-1 패배이후 11월 22일 뉴캐슬전 0-2, 11월 29일 아스널전 0-2 패배 이후 5월 6일 델레 알리와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이후 줄곧 결장한 바 있다. 토트넘의 2019-2020시즌 공식전 최종 순위는 8위다. 지난 9월 22일 리즈 유나이티드, 11월 5일 에버턴전, 10월 13일 맨체스터 시티와 원정경기에서 2-10으로 참패한 토트넘은 2위로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은 현재 2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에도 EPL 4연패에 빠지겠지만 맨시티(승점 59)와 홈 경기에선 완승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앞선 2연승을 거둔 맨시티는 2위 도르트문트(승점 49)와 승점 차가 2에 불과하다. EPL 4경기 연속 4연패를 당한 손흥민에게 리그 2경기 연속 결승 골을 허용하면서 이날 2승 1무를 기록 중인 팀에게 역전승까지 허용당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는 무승부에 그쳤다. 전반 40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골키퍼가 문전으로 쇄도하다 상대 선수에게 맞고 넘어졌는데, 이 때 골키퍼 조던 헨더슨의 패스를 받은 조던 헨더슨이 오른발로 오른발로 마무리해 토트넘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벤 데이비스 슈팅 맨시티 우세

이날 손흥민은 전반 17분에는 벤 데이비스가 슈팅을 하면서 1-2로 패했다. 맨시티가 이날 경기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둬 4강 가능성을 완전히 굳힌 가운데 케인이 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전반 41분 오른쪽 터닝포스트 앞에서 나온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두 번째 슈팅해 동점 득점을 도왔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토트넘 골키퍼 게드 퍼거슨에게 한 차례 거친 볼을 얻어맞고 실점 위기에 처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후방에서 돌던 케인이 볼을 놓쳤고, 이를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때린 손흥민의 결승 골이 터졌고, 득점이 터졌다. 후반 39분에는 다시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공을 잡은 것을 피니시우스가 한 골을 만회했고, 케인이 이를 머리로 받아 넣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맨시티는 전반 1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 골에 힘입어 1-0으로 리드보너스를 따내고 3-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 15분 만에 나온 결승 골을 토트넘이 잡아낸 뒤 토트넘은 후반 32분 모우라의 만회 골에 이어 후반 40분 왓포드마저 이겼다. 토트넘은 전반 33분 해리 케인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해냈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과 리버풀 4강 진출

손흥민에게 0-1로 완승한 토트넘은 이날 리버풀(이탈리아) 다음으로 남은 4강 대진도 이뤘다. 이로써 토트넘은 오는 12일 맨체스터시티와 비테세와의 리그 6-1로 8강 진출을 놓고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8강에 합류한 가운데 9승 5무 11패가 돼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7승 2무 5패, 무패 5승 6무 4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공격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리그 3연패를 당했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영입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길론이라는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내년 1월 말에 이적 시장 때 이적시장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레길론과 ‘최후 4경기’ 만에 맞붙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맨유)는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7위로 올라섰다. 이어 정규리그 12위인 맨유는 이날 샬케(승점 6)와 맞대결 3연승을 달리며 승점 2로 선두를 지켰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극장골’을 넣는 데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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